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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소아성애 컨셉 화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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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가 소아성애컨셉 으로 화보가 논란이되고있다.

2015년 로리타 논란 의 주인공인 자진작가
로타와함께 운동화보를 찍었다고 한다.

당시 찍은 이 사진은 운동화 화보인데
성인모델로 했지만,
소아인듯 꾸며 신체특수부위를 민망하게
강조하면서 화근이 된듯하다.

그래서 소아성애적이라는 비판을 받고있다.

네티즌중 일부는
모델이 눈을 반쯤감고 초점이 흔들리는 눈빛에 입을 살짝벌리고 팬티만 입고
엉덩이부분을 크롭하여 작은 운동화스티커 하나를 붙인 사진은 너무 관음적이라고 비판...

이때문에 휠라코리아는 사과의글과 함께 해당사진을 즉각 비공개 삭제했다한다.

여성모델의사진 너무 관음적인 시선으로
보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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