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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의 영화감독 김기덕 과 영화배우 조재현 의 배우 서원님의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요즘 미투 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이 폭로 되면서 실망 과 분노 를 감출수가 없었네요.

 

어제잠 'PD수첩' 을 보면서

 

영화감독 김기덕감독 의 민낯이 그대로 노출 되었습니다.

 

물론 배우 조재현 의 정말 실망스러운 사생활 역시 말이죠...

 

 

전 배우 서원님이 누군질 알지 못했습니다.

 

헌데 사진을 보게 되면서

 

"아~ 이분이셨구나..." 알수 있었네요.

 

어릴적 방송에서 학생역으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서원님을 그런식을 해서는 안될짓을 했다는 사실에

 

정말이지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김기덕 과 조재현 의 성폭행 사건을 사실그대로 방송해준 PD수첩 프로그램에 감사를 드립니다.

 

배우 서원님이 그동안 안고 살아왔을 고통 과 분노를 안다면

 

정말 사실그대로 모두 파헤쳐줬으면 좋겠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지옥이었어요"

 

몹쓸짓을 한 당신들이 지옥이어야했을 삶인데...

 

왜 힘없는자가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건가요?

 

김기덕감독 의 다른 영화 에 출연했던 또다른 여배우들의 피해는 없었는지

 

이부분도 철저하게 알아봐주셨음 합니다.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김기덕,조재현 당신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피해자 배우 서원님과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또다른 피해자들...

 

그리고 당신들의 남겨진 가족들에게 정말 죽을만큼 미안하다면

 

모든것을인정하고 피해자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그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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